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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의 행복맛집▶

부산 맛집/ 해운대 맛집/ 해리단길 맛집/ 버거샵(Buger Shop)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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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해운대 맛집/ 해리단길 맛집/  버거샵(Buger Shop) 리뷰

 

안녕하세요. 노마드해빙입니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부산 해운대 근처

해리단길에 있는 #버거샵입니다.

 

개인적으로 양식보단 한식을 좋아하는데

그래도 1년에 10번정도는

햄버거를 사 먹습니다.

그 이상일 수도 있고요.

 

그럼 양식보단 한식이 좋다라는 표현보단

양식과 한식 모두 좋아한다고
바꿔야 하나요?ㅎ

 

먼저 버거샵의 외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래 갈려고 했던 맛집이 있었는데

웨이팅시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급하게 가게된 곳인데

이 곳 또한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흰 호텔이 가까워서 걸어서 갔는데

식당에 딸린 주차장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한번 체크하고 가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다음은 내부의 모습입니다.

아담한 면적이었고

아기자기하게 귀여웠습니다.

 

 

 

 

 

 

 

 

 

 

 

 

 

그럼 메뉴를 살펴 보실까요?

메뉴판은 따로 구비되어 있지 않았고

이렇게 테이블마다 영수증같은 종이에

메뉴가 빼곡히 적혀 있었습니다.

 

 

 

저희는 단품으로 클래식버거(8,900원)와

베이컨치즈버거(9,900원) 주문하고

추가로 감자튀김(6,000원)과

콜라2병(5,000원)을 시켰습니다.

 

둘이서 카트라이더 게임 3판정도 했을까요?

주문한 햄버거가 금세 나왔습니다.

와우~신나라^^

 

 

콜라가 저희가 생각하는 일반 콜라병보다도

훨씬 작아서 너무 귀여웠습니다. 

햄버거집가면 콜라는 남기는 편인데,

여긴 콜라가 작아서 다 마셨습니다.^^

 

 

 

파워블로거도 아닌 미천한 제가
여러컷의 사진을 찍는 동안

맞은편에 앉은 남친은 두손을
다소곳하게 모으고  제 허락이
떨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며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안해서 후다닥 찍어야겠어요. ㅋ

 

 

 

 

 

 

그럼 먹음직스러운 햄버거부터

시식을 해 보겠습니다.

 

 

 

클래식버거입니다.

뭔가 군더더기 없이 단촐하지요?

남친이 아주 깔끔하니~ 맛있다고 합니다.^^

 

 

 

그럼 제가 시킨 베이컨치즈버거도
한입 먹어 보겠습니다.

이야~~~~~~~정말 맛있네요.^^

이래서 수제버거~수제버거 하나봐요.

남친도 제꺼 한입 먹어보더니

자기것보다 더 맛있다고 하네요.ㅋㅋㅋㅋ

 

 

 

 

다음은 감자튀김입니다.

 

 

 

음, 감자튀김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엄청 맛있다거나 엄청 맛없지도 않고

그냥 평범했습니다. ^^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꾸벅)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맛집 버거샵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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