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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의 행복맛집▶

수원 맛집/ 인계동 맛집/ 수원 샐러드 맛집 "샐러든 인계점"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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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맛집/ 인계동 맛집/ 수원 샐러드 맛집 "샐러든 인계점"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노마드해빙입니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샐러든 인계점입니다.

회사 근처의 샐러드가게라서 

최근에 더 자주 방문하였고,

월, 수, 금요일은 건강을 위해서

샐러드를 먹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먼저 외관의 모습입니다.

샐러드의 색을 마치 상징하듯

초록계열의 아담한 샐러드가게입니다.

 

 

 

오늘도 점심으로 방문하였고,

블로그에 늘 올려야지 하면서

미루다 보니, 열심히 먹기만 하고

몇 달 후인 지금에서야 부랴부랴 올리네요.

 

실내사진도 오늘 점심에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ㅋ

ㅋㅋㅋ

 

그럼 실내의 모습도 보실까요?

 

 

2~4명정도 먹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과

단체로 여러명이서 먹을 수 있는

긴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간간이 예약해서 오는 단체손님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늘 혼자 와서 먹기 때문에

젤 앞자리나 끝자리에 조용히 착석해서

개걸지게 먹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집니다.ㅋㅋ

 

 

 

먼저 주문은 들어가셔서 오른편

긴테이블 앞에 비치된 키오스크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주 메뉴는 샐러드, 샌드위치, 커피, 음료 등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샐러드 위주로 먹기 때문에

음료는 따로 주문하지 않고, 

무상으로 제공되는 수제티와 함께 샐러드를 먹습니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셀프바에는

두부과자랑 수제티백, 녹차티백,

스리랏차 소스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늘 샐러드만 먹다가 

오늘은 평소보다 더 허기진 듯하여

처음으로 샐드위치와 커피를 시켰습니다.

 

 

 

샌드위치의 가격은 4,900원이고,

따뜻한 카페라떼는 3,500원입니다.

샌드위치의 맛은 예상되는 맛으로

엄청 맛있지도 엄청 맛없지도 않은 

그냥 적당한 맛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을 샐러드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평소대로 샐러드만 먹어야겠어요.ㅋㅋㅋ

(역시 구관이 명관ㅋ)

 

최근에 핸드폰을 바꾸면서 

찍어둔 샐러드 사진이 없어지긴 했지만

핸드폰에 남아 있는 사진 위주로

보여 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방문하면서

#리코다치즈샐러드, #닭가슴살샐러드,#새우샐러드,

#닭다리살샐러드, #아보카도샐러드, #버섯샐러드 등을

주문해서 먹어 보았고요.

 

사진에 담긴 비쥬얼처럼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고, 실제로도 맛있습니다.

저의 경우, 주메뉴를 선택 후

토핑을 추가해서 시킬 때가 많아서

실제로 주문하셨을 때 

제가 보여드린 사진과 실제의 모습이

다소 다를 수 있으니

그 점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달걀을 엄청 좋아해서

특히, 토핑으로 달걀을 2개 더 추가하거나

기존 메뉴에 새우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개개인이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주메뉴 선택 후, 토핑을 더 추가해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신 가격은 더 추가되겠지요?^^

 

 

 

이 곳은 맛도 맛있고, 위생도 청결한 편인데

배달과 포장도 병행을 해서 그런지

손님이 몰릴 때는 한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그 점만 빼면 만족도는 100%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꾸벅)

 

 

 

 

*인계동에 위치한 샐러든 인계점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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