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카페 추천/ 정자역근처 카페 추천 / 카페 롤링핀 정자점 리뷰

분당 카페 추천/ 정자역근처 카페 추천 / 카페 롤링핀 정자점 리뷰

 

요즘같은 날씨에는

햇빛과 바람이 적절히 드나들 시간에

#카페 브런치 또는

 후식으로 커피한잔 하면서

테라스에 앉아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픈 계절입니다.

 

가볍게 브런치나 커피 마시기에 적당한

카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위치는 분당 정자역 근처에 있는

카페  #롤링핀입니다.

 

실외에는 테라스도 있어서

실내가 답답하신 분들은

밖에서 커피나 브런치를 하셔도

좋은 카페입니다.

 

먼저 카페의 외관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판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

급하게 저녁에 다시 찍었습니다. ㅋ

 

 

가운데 골목을 기준으로 오른쪽이

#롤링핀 커피숍의 외관 모습입니다.

 

날이 좋아서 저는 밖에서 마셨습니다.^^

 

그리고 내관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면적도 넓고 밖이 훤히 보일 수 있도록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실내에서 커피를 마셔도

전혀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빵의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

 

 

 

 

 

은근히 테이블이 많지요?

 

 

 

그럼 카페에서 파는
빵의 종류와 메뉴 좀 보실까요?^^

참고로 이 집은 #크로와상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모두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저는 빵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빵 한개랑 커피를 마셨습니다. ^^

(전형적인 한식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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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스노우화이트 애플파이가 나왔습니다.

 

#페스츄리라서 그런지 

나이프로 자르니

겹겹이 싸여 있던 빵의 바삭한 겉표면이

조각조각 잘리는 느낌이 났습니다.ㅋ

 

 

 

달달구리한 애플파이와

아메리카노의 궁합 좋네요.^^

저는 항상 시럽한 한 펌프 넣은

아이스라떼를 마시는데 ㅋ

달달구리한 빵이나 케익과 먹을때는

노시럽의 아메리카노와 마십니다.

(단쓴의 조합이랄까요?ㅋ)

 

밖에서 친구랑 실컷 수다 떨면서

빵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

너무 좋네요.^^

 

그럼 여기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꾸벅)

 

 

 

*정자역 롤링핀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