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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의 행복정보▷

에드센스 승인 4일만에 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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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에드센스 승인을 받은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에드센스 신청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저는 9월 6일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서
하루빼곤 1일 1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은 한달정도 블로그 활동을 해서
게시물 갯수가 20~30개정도 되면
에드센스 신청을 할려고 했으나

에드센스 승인 관련된 리뷰를
사전에 서칭해 보니
코로나의 여파로 애드고시라고
비유할 정도로
승인이 많이 까다로워졌다고 하여

큰 기대없이 여러번 떨어질 각오로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블로그 시작 2주만에
에드센스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청 후 사흘만이었을까요~?
20일에 신청하여
24일에 에드센스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신청 당시 게시글은 12~13개정도 되었고
제가 필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고급 정보만을 올린 것도 아닌데
승인이 떨어진걸 보니
아마도 지금이 승인 잘 떨어지는
적기인 것 같습니다.^^

혹시나 신청을 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당장 신청 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 승인받은 경험자의 조언을
바탕으로 신청 당시
블로그의 카테고리는 4개 이하로 만들었고

맛집 또는 이쁜카페에 대한 주제로
연관성 있는 글을 올려서
글의 개연성을 보여 주고자
다양한 주제를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평균 글자 수는 500~1000자 이상
써야 된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저의 경우 이 부분 만큼은 무시하고
제 마음이 가는대로 썼기 때문에
글자 수가 많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글을 복사해서 쓰거나
이상한 광고코드 삽입 또는
사진도배 및 링크도 걸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글 올리기전에
맞춤법 검사도
꼬박꼬박 해 주었습니다.
(승인 후 이 작업은 pass😁)

참고로 2주 동안의 누적 방문자수는
700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 기준으로 해야
꼭 승인이 된다는 보장은 드릴 수 없지만
되도록이면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참고 하셔서 쓰셨으면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에드센스 신청 및
승인까지의 스토리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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