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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의 행복카페▷

스타벅스 팔당점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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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팔당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노마드해빙입니다.^^

 

또 한주가 새롭게 시작되었네요.

별다르게 없는 월요일이지만

또 한편으론 별다를게 없어서 

다행인 하루네요. ㅋ

 

오늘 소개할 곳은 #스타벅스 팔당점입니다.

 

지난ㅈ 주말에 팔당에 놀러 갔다

들린 곳이기도 합니다.

 

먼저 외관의 모습입니다.

 

깜박하고 외관사진을 못 찍어서

퍼왔습니다. ^^

 

 

 

 

팔당나들이를 가면서 체인점이 아닌

이쁜 커피숍에 가고 싶었지만

선물 받은 기프티콘이 있어서

사용할겸 방문가게 되었습니다. 

 

그럼 메뉴를 보실까요?

 

 

 

 

 

 

 

저희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떼 ,

 가나슈케익을 주문했습니다.

 

케익, 마카롱, 샌드위치, 베이글까지

사이드로 먹을게 많네요. ^^

 

 

 

그리고 한켠에서는 

원두커피가루, 머그컵, 텀블러, 다이어리 등

다양한 것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자리에 찾으려 했으나

팔당점 스타벅스는 자리가 너무나 협소한 것 같습니다.

2층과 3층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긴하지만

2층은 실내이고 3층은 실외라서

바깥 날씨를 감안하여

2층 실내에서 마시고 싶었는데

이미 자리가 만석이라서 자리가 날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ㅠㅠ

 

그럼 실내 모습도 보실까요.

 

 

 

 

 

 

 

 

2층에는 테이블 10개정도 마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바깥 한강을 내다보며 마실 수 있는 자리가

가장 베스트 자리네요.^^

(대신 자외선 주의ㅋㅋ)

 

3층에서 마실 수 있는 자리는

실외라서 그런지 

바람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추위에 강하시고

다이렉트로 바람을 맞을

자신이 있는 분에겐 추천 드립니다.

 

저는 잠깐 올라갔다가 머리가 산발되어

추노를 연상케했습니다.

(얼굴도 추노와 흡사함ㅋ)

 

 

 

 

안에서 내다본 밖의 모습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지 않습니까?

 

 

 

주문한 커피와 케익이 나와서

오래 앉아있기 미안한 나머지

평소보다 더 빨리 마시고 자리를 비워 드렸습니다. 

본래 책도 챙겨갔드랬죠.ㅋ

 

 

그럼 후식으로 커피도 마셨겠다.

스타벅스 앞의 산책로를 좀 걷다 가야겠습니다. 

남자친구랑 걸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셀카도 찍으면서 자연의 이쁜 모습을

직접 눈으로 담으니

 

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도 아름답지만

직접 나와서 보는 자연의 모습은

더욱 아름답네요. ^^

 

 

 

 

 

 

 

 

 

 

 

 

 

 

 

 

풍경 사진도 찍고 

저희 셀카사진도 찍었습니다. ^^

 

 서로 점프사진도 찍어 주었는데

찍히는게 한템포 느려서 ㅠㅠ

점프샷을 찍을 타이밍 잡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전 최선을 다해서 찍었습니다.ㅋ

(갈대밭 사진에 대한 복수가 아님ㅋ)

 

 

오리궁뎅이가 매력적인 그대ㅋ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꾸벅)

 

 

 

 

*스타벅스 팔당점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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